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36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정부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혁신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실증 특례 유효기간이 만료된 '이동형 가상현실 체험 서비스' 5건과 '플랫폼 기반 임시 택시 운전 자격 운영' 6건 관련 법령 정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임시 허가로 전환 지정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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