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서울 오피스 거래 규모가 전분기 대비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3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기업 젠스타메이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오피스 거래액은 약 4조8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천550억 줄었습니다.
젠스타메이트는 "부동산을 포함한 모든 산업이 냉각되고 있다"며 2분기도 전분기 대비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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