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불법리딩방과 웨딩업체 등 민생침해 탈세자 55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중에는 고수익을 미끼로 회원을 모집한 뒤 환불을 거부한 불법리딩방 16곳도 포함됐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인공지능 AI 기술로 연예인을 사칭한 광고를 만들어 회원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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