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코미디 영화인 ‘살인미화’는 도시 생활에 찌든 두 남녀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작스러운 장기 지방 출장으로 함께 남해로 내려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오는 7월~9월까지 촬영될 예정입니다"
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9년 만에 일본 투어 콘서트 ‘카라시아(KARASIA)’ 공연을 마치고 영화 ‘살인미화’의 주인공으로 돌아옵니다. 박규리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가 될 만큼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화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현역 UFC선수들의 실전 액션도 감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 ‘살인미화’ 촬영 장소는 오는 9월 오픈 전까지 남해 ‘아트팰리스시그니처컬렉션 리조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화 ‘살인미화’ 투자사로 알려진 남해 아트펠리스시그니처컬렉션, MG솔루션 창업 렌탈케어와 제작사 ‘큰 그림 공작실’은 “오는 7월 ~ 2028년 남해 아트팰리스시그니처컬렉션 리조트, 하동, 사천시 등에서 영화와 드라마, 예능 촬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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