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년간 300억원을 투입해 온라인 국세 신고·납부시스템 '홈택스'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공공부문에서 상담 서비스에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홈택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 초 AI 홈택스를 개통할 계획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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