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고객을 위한 차량 수리 지원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2025 폭스바겐 침수 피해 차량 지원 캠페인'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 가운데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상 고객이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를 받을 경우, 부품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침수 피해로 인해 차량 운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무상 견인과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단, 부품만 단독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31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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