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 국채를 지속적으로 매각하면서 미 국채 보유량이 지난 2017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중국 75억 달러 어치의 미국 국채를 팔아 보유량이 1조1천억 달러로 줄어들었습니다.
지난 2월 주춤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해 9월 이후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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