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노동조합이 우체국 집배원 인력 증원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우정노조는 "집배원 인력 증원과 주 5일제 쟁취를 위한 총파업 투쟁 수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우정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사상 첫 파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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