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축은행들의 여신 규모가 8년 만에 다시 6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국내 저축은행의 총 여신 잔액은 60조1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저축은행 여신 규모가 6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 이후 처음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