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과 뷰티, 생환건강 관련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소상공인들이 직접 동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 기업'트랜쇼'가 중국 내 유통 플랫폼 기업 '뷰티스트케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소상공인이 트랜쇼 플랫폼에 영상을 올리면 뷰티스트케어가 동일한 영상을 중국내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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