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증권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 준비법인은 어제(30일) 금융위원회에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신청 업무 범위는 투자중개업으로, 주식·채권·펀드 등을 운용 대상으로 신청했습니다.
토스증권의 예비인가 여부는 오는 7월 중 결론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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