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38개사 2억5천83만주가 6월 중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 수량은 전월보다 75.6%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1.6% 줄었습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9개사 1억1천921만주, 코스닥시장에서 29개사 1억3천162만주가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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