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상가 1층 임대료가 평균보다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의 1㎡당 평균 임대료는 2만3천150원이며, 1층은 3만9천900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건물의 각 층에 따른 수익성과 쾌적성 등을 나타낸 '층별 효용비율'은 2층이 60.9%로 가장 높고, 1층은 36.1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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