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5월보다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6월 업황 경기전망지수는 86.1로 5월보다 1.5포인트 내렸습니다.
경기전망지수는 5월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최고치인 87.6을 기록했다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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