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호텔, 청와대 개방 맞아 6월까지 서울 시티투어 패키지 선봬

[매일경제TV] 광화문과 시청의 중심에 위치한 뉴서울호텔은 청와대 개방을 맞아 청세권 서울시티투어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입니다.

뉴서울호텔은 광화문 주변에 있는 경복궁, 덕수궁, 청계천, 인사동 거리, 세종문화회관까지 가까워 다양한 인프라를 즐길 수 있는 최적화 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서울시티투어 버스는 청와대 개방을 맞아
광화문(출발/종착지)-명동-남산골 한옥마을-앰버서더 호텔-신라호텔-N서울타워-하얏트호텔-동대문디자인플라자동대문시장-대학로-창경궁-창덕궁-인사동-청와대-경복궁민속박물관현대미술관-세종문화회관 노선순으로 순차적으로 순회합니다.

청세권 서울시티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서울시티투어버스 티켓(성인 2매)를 구성으로 월~일까지 평일, 주말 모두 패키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서울시티투어버스 이용은 공휴일 다음날, 월요일은 휴무로 이용불가합니다

최민아 뉴서울호텔 마케팅 팀장은 "광화문의 중심에 있는 뉴서울호텔에서 청세권 서울시티투어 패키지를 이용하시고 행복한 서울나들이를 즐기시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양미정 기자 / mkcerta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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