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브룩필드자산운용과 체결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1일 IF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보증금 납입을 마쳤으며, 두 회사는 앞으로 본계약을 맺고 잔금 납입을 완료해 3분기 안으로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