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위드가 신작 모바일 게임 흥행에 성공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달성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9시 5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레이위드는 전 거래일 대비 4천50원(30.00%) 오른 1만7천5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레이위드는 전일 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씰M'을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에 출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씰M은 레이위드 대표작인 PC온라인게임 '씰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입니다.

전일 중화권 지역에 진출한 씰M은 당일 애플 마켓 기준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박소민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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