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한전원자력연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오늘(25일) 대전 유성구 소재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익수 사장은 "국가를 위해 큰 희생과 공헌하신 분들의 고귀한 보훈 정신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선공후사 정신으로 더욱 분발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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