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작년 11월에 이어 이번에도 우리나라를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가 GDP의 3%를 넘는 것이 이유로, 한국을 포함한 9개 국가가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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