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달 초 갤럭시 S 시리즈 울트라 모델급 성능을 가진 폴더블폰 신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늘(4일)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정밀한 하드웨어, 강력한 성능, 폼팩터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까지, 사용자들이 '울트라'에 기대하는 모든 요소가 이 제품에 담겼다"고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초 미국 뉴욕에서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Z 플립7·폴드7 공개 행사인 언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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