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청약 시장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단지들의 선전에 힘입어 1순위 경쟁률이 평균 14.8대 1을 나타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5월 전국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14.8대 1로 전월 대비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도권의 주요 단지들이 두 자릿수 이상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영향이 컸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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