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부문에 2년 만에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은 올해 반도체부문 초과이익성과급을 12~16%로 책정했고, 스마트폰 부문은 40~44%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용수 기자 shin.yongsoo@mbn.co.kr]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