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오늘(11일) 첫 픽업 트럭 '더 기아 타스만'을 공개했습니다.

호주 최남단 섬인 타스마니아에서 이름을 따온 기아의 타스만은 대담한 개척 정신과 자연의 신비로움이 공존한 이미지를 투영했습니다.

기아는 타스만을 내년부터 호주 등 다양한 오프로드 환경이 있는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할 계획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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