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신입 사원 평균 연봉은 약 4천만 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전일제 기준 신입 평균 연봉은 3천964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0.8% 올랐습니다.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5천335만 원의 기업은행이었으며,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투자공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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