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현대차그룹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독립법인인 슈퍼널, 현대자동차와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합니다.
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현지 시간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행사장에서 신재원 슈퍼널 사장, 김철웅
현대차 AAM본부 상무와 '도심항공교통 실증 및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실증 발판 마련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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