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바이드노믹스' 홍보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백악관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물가 문제가 상당히 개선됐다는 보도 참고자료를 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휘발유는 정점 대비 갤런당 1.7달러가 낮아졌으며 식료품 가격은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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