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대 기업 전체 임원 중 여성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6%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100개 기업 가운데 여성 임원은 작년보다 36명(8.9%) 증가한 439명으로 전체(7천345명)의 6%를 차지했습니다.
임원은 사내이사와 미등기임원, 오너 일가를 모두 포함했고 사외이사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100대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은 2019년 3.5%에서 2020년 4.1%, 2021년 4.8%, 지난해 5.6%에 이어 올해까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 길금희 기자 / gold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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