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 미국 로봇청소기 유레카 국내 상륙

오는 11월27일 미국 100년 전통 청소기 브랜드인 유레카가 NS홈쇼핑을 통해 한국에 진출합니다.

유레카 진공청소기는 1909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처음 판매되었고, 100년 이상 미국인 가정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유레카는 로봇청소기 최초로 더스트백이 없는 싸이클론 방식을 도입하여 친환경 컨셉의 로봇청소기를 개발했습니다.

청소가 완료되면 자동 충전스테이션으로 복귀하여 사이클론 집진 방식으로 먼지가 자동으로 비워지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최대 45일간 먼지를 모을 수 있으며 먼지통을 물세척만으로 간편하게 재사용 할 수 있다. 더스트백이 없어 소모품 교환이 필요 없으며, 유지비도 절약되는, 자연 친화적인 먼지통이 강점입니다.

아울러 자율 주행 차량에 적용되는 43개의 초정밀 LIDER 센서를 적용하여 정교하게 맵핑을 하여 해당 지도는 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며, 장애물은 정확하게 회피가 가능합니다.

최대 4,000pa의 강력한 흡입력(4단계)을 가진 플로팅 메인 브러쉬와 사이드 듀얼 브러쉬로 바닥 먼지를 빈틈없이 완벽하게 청소합니다.

유레카 로봇청소기의 가격은 58만8천원으로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