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The Crown)’에서 올해 7월 ‘끌로에코리아’로 한국에 직진출한 ‘끌로에’의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입니다.
'더 크라운'은 롯데백화점이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상품과 트렌드를 한 발 앞서 보여주기 위해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 조성한 럭셔리 팝업 전용 공간입니다.
이번 팝업은 ‘끌로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컬렉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24SS 페스티브 캡슐 컬렉션’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캡슐 컬렉션은 ‘끌로에’의 초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칼 라거펠트’가 제작한 1980년대 컬렉션 중 호화로운 드레스에 적용된 반짝이는 크리스탈 화살 장식과 ‘피비 파일로(Phoebe Philo)’의 2000년대 컬렉션 중 다수의 룩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오버사이즈 리본 모티브가 특징입니다.
섬세한 크리스탈이 박혀 있는 의류와 쥬얼리, 그리고 수제 자수로 제작된 슈즈 ·백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끌로에가 패션에 영향을 준 역사를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안겨주는 것처럼 롯데백화점도 더 크라운을 통해 지속 트렌디한 팝업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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