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맨해튼 주택의 평균 임대료가 5천552달러, 한화로 약 73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CNBC가 보도했습니다.
전월에 비해 0.6% 하락했지만, 중위가격은 4천400달러로 전월에 이어 역대 최고가를 유지했습니다.
임대료가 치솟은 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