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1일) 인도네시아 아세안과 인도 G20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일부터 5박 7일간 이어진 순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 사회의 공동 노력 등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개최국 정상과도 각각 회담을 열고 방산·첨단 기술과 안보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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