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발 경기 우려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원화값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21일)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4.3원 내린 1천342.6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원화값은 장중 1천342.8원까지 내리며 연저점 1천343원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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