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경직적인 입지 규제를 개선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단지 입지 관련 '킬러규제'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부는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에 첨단·신산업 관련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입주 업종·토지 용도 변경 방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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