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8∼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제3차 협상에 참석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정부는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을 구성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협상은 무역 등 분야별로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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