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

- "韓 MSCI 선진지수 편입 준비 안 돼"
- 정부의 시장개입 탓…은행 고금리 제어 등
- 당정 "한전·가스공사, 28조원 규모 자구노력"
- 공공요금 인플레이션 강제 억제…후폭풍 우려
- 시장 금리↑/ 외국 투기자본 사유화 / 국민 혈세↑


최임화 앵커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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