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3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코로나19에도 올해 2분기 14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액은 4조1천133억 원, 당기순손실은 12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천479억원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손실 297억 원으로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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