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 유지 등의 노사정 협력 방안이 체결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늘(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본회의를 열어 이같은 협약을 의결했습니다.
노동계의 한 축인 민주노총은 협약에 불참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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