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액이 2분기 들어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8일) 발표한 '2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외국환은행의 1일 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520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보였던 지난 1분기 기록한 593억7천만 달러에 비해 12.4% 감소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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