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외식소비 등을 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부를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농활 갑시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여행객 6만 명에게 여행비 30%를 지원하고, 할인권을 소지한 소비자가 농촌관광경영체를 방문해 식사 또는 농특산물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을 카드대금에서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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