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만료가 다가오면서 저비용항공사들이 무급휴직 전환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어제(2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전환 신청을 받았습니다.
무급휴직을 신청한 직원은 전체의 6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