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라임자산운용 사태 여파로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새로 설정된 펀드 규모가 줄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펀드 신규 설정액은 35조1천76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8% 줄었습니다.
이 중 사모펀드가 30조8천785억 원으로 44.6%나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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