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시장이 여름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구·리모델링 분야 1위 업체인 한샘의 지난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한샘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을 꾸미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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