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사 10곳 가운데 7곳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전업 투자자문사 201개의 당기순손실은 37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수수료 수익이 전년 881억 원에서 91억 원으로 줄었고, 증권·파생투자 부문에서 1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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