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5개 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합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각 사는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엔진과 에어컨, 제동장치 등의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합니다.
이외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운전 중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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