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브랜드 리틀홈런, 색다른 홈스쿨링으로 눈길

최근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학부모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서비스가 홈스쿨링이다. 온라인 강의와 가정학습을 시작하면서 홈스쿨링 전문 기업들의 서비스가 두각 되고 있는 가운데 피디엠에서 5~7세 유아를 위한 새로운 홈스쿨링 구독서비스, ‘리틀홈런’을 출시했다.

피디엠은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홈런을 탄생시킨 국내 NO.1 에듀테크 그룹의 유아교육 전문기업이다. 유아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유아교육 콘텐츠와 교구재 패키지를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인 누리놀이를 제공해 왔으며, 12만 명의 교사에게 인정받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정 내 홈스쿨링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리틀홈런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빠른 교육이 아니라, 꼭 필요한 교육을 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생각습관’에 주목했다.

창의적 생각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틴포GO를 메인으로 차곡차곡 공부습관, 리틀유치원, 리틀도서관 등 리틀홈런 유아전용 디바이스를 제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영국, 미국, 일본 등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그룹이 만든 애니메이션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창의력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한 유아시기에 맞춰 매주 배송되는 창의력교구인 설렘Kit이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외에도 아이스크림 홈런과 공동 개발한 한글, 수학, 과학 콘텐츠를 담은 ‘차곡차곡 공부습관’, 12만 유아교사 회원을 보유한 누리놀이의 놀이 콘텐츠를 담은 ‘리틀 유치원’, 유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영역의 도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리틀 도서관’까지 풍부한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리틀홈런’은 ‘아이스크림 홈런’을 개발한 같은 그룹사 ‘아이스크림에듀’와 공동 개발하여 리틀홈런 예비초등 서비스는 지난 5월 20일 런칭한 바 있다.

한편 리틀홈런은 19,000원 상당 유료 체험 서비스를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런칭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외에도 자세한 내용은 ‘리틀홈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