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GS칼텍스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특화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합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오늘(7일) '충전 환경 개선과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 등을 우선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2021년까지 실증 사업을 완료하고 국내 서비스 사업을 시작하며, 2022년부터는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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