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전기차·수소전기차 관련 부품과 스마트팩토리 미래형 무기 등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대위아는 처음으로 발간한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친환경차 부품 개발 등 미래가치 창출과 공정거래 내재화 등 협력사 상생발전, 사회적책임(CSR) 강화를 지속가능경영 3대 방침으로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위아는 2023년까지 수소전기차 부품인 '공기압축기' 생산에 나서고, 친환경차 내부의 모든 열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열관리 모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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