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르 봉 마르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남부의 휴양지 '리비에라'의 지역 정통 프렌치 메뉴와 시원한 여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는 '망고 빙수 스크레'와 수제 과일 아이스크림의 상쾌한 조화가 돋보이는 '프렌치 글라스', 제주 녹차와 만다린 소르베가 어우러진 '제주 녹차 빙수'를 선보입니다.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의 주말 프렌치 뷔페 '르 봉 마르셰'는 여름을 맞이하여 피카소, 마티스 등 프랑스의 예술가들이 사랑한 남프랑스 '리비에라'의 정통 요리를 선보입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프랑스에서 여름에 즐겨 먹는 가정식 허브 치킨 '플레로티', 리비에라의 대표 디저트 '칼리송' 등을 판매합니다.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는 여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장어 나베와 수타 자루소바, 초당 옥수수 민어 솥밥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초당 옥수수 스리나가시, 사시미, 차돌박이 솥밥 등 신선한 5가지 일식 요리를 주중 런치 세트로 한정 판매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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