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힐스 호텔 수영장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이번 여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이 무더위를 피해 자녀와 함께 시원한 풀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롤링힐스 호텔의 수영장은 실내이지만, 통창 너머로 50여종의 나무와 식물들로 가꿔진 정원이 펼쳐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를 예약하면 여름철 실내외 물놀이 시에 활용하기 좋은 키즈 패션 브랜드 '코코릭'의 귀여운 판초 타월과 하트 모양의 물안경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아울러 편안한 휴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았습니다.

'더 바'에서는 물놀이를 하고 달콤하게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 멜론 소다 2잔을 제공합니다.

또한 스탠더드 객실 1박과 싱싱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조식 뷔페의 성인 2인, 소인 1인 이용 혜택도 포함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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