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말레이시아 최대 국영 종합환경기업인 센바이로의 지분 30%를 인수했습니다.
SK에코플랜드는 오늘(20일) "센바이로 지분 100%를 소유한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카자나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K에코플랜드는 계약 대금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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